개인병원에서 근무중인 알바생입니다. 평일은 시급으로 계산받고 주말은 일급으로 계산해주는데, 급여도 월급일이라고 말 안하면 밀리고 말해줘도 대표가 본인 퇴근 후에 보내주지 않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작년 3월에 적고(정규직으로 적었음), 퇴사 후 8월에 다시 근무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언제 작성하냐고 물어봤지만 그런거 없다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진정서 제출하면 저에게 불이익 오는게 있을까요? 현재 저 외에 약 5명 정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