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토요일 15:30~21:00, 일요일 9:30~15:30 근무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대타를 요청했는데
토요일에 알바생이 3:30-5시까지 근무하고 매니저분이 17:00~21:00 근무, 일요일에 매니저가 9:30~12:00 근무하고 알바생이 12:00~15:30 근무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시간대로 시급을 받고 알바해주신 분에게 따로 입금을 해드려야하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분은 월급제 정규직이기에 시급이 만원 이상입니다. 전 9160원을 받지만 대타비용을 드리기 위해 사비를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사비를 써가면서 드려야하는 입장인가요? 알바생간에 금전관계가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