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웃소싱으로 들어간 뷰ㄹ이라는 회사에서 부장이라는 분이 제 엉덩이를 찔러서 불쾌함에 안가다 다른 일자리가 없어 다시 다니게 되었고 처음에도 제 엉덩이를 찌르더니 그제는 제 왼편엉덩이에 얹으셔서 매우 불쾌함에 인솔자분이 전화를 안받으셔 구해주신 분께 조금 신경질적으로 이야기를 했고, 나오라하셔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정확히 3시 40분넘어서 나왔으며 도산된 회사도 다녀보고 체불도 겪어본 탓에 이럴때를 대비해 급여달력을 설치해놓는 편입니다 인솔자 분께는 예약으로 문자를 보내놓은 상태고요 혹시나해서 여쭙니다 이게 맞나요?
참고로 부장이란 분은 남자고 50대후반에서 60대 중반처럼 보이고 저는 30대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