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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아닌 애인을 구하는 곳

  • 요를레이히
  • 2022-06-23 16:54
  • 댓글4
  • 조회1,090

나는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듣고 살아온 20대 초반 여자임. 내가 어리고 예쁘다는 정보를 굳이 알려주는 이유는 후에 알게 됨.

성형외과 안내데스크 공고를 보고 지원했는데 면접 자리에서 바로 마음에 든다면서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하길래 신나서 근무하다가 사흘 만에 퇴사함. 바로 내 면접과 인수인계를 담당한 인사부 과장놈 때문임.

식사 미제공인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굳이 밥 사준다길래 거절하고(분식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 돈 아끼려는 거 티 났음) 출근 준비하면서 옷 갈아 입으려는데 하는 일도 없으면서 옆에서 얼쩡대길래 "굳이 여기 안 계셔도 될 것 같은데?" 하면서 눈치 주고 은근 슬쩍 말 놓으면서 친한 척 하길래 선 그었음.

내가 자기가 원하는 행동 안 하고 이미 남친 있는 거까지 알게 되니까 본격적으로 갈구더라ㅋㅋ 일하다가 발 다쳐서 "여러분 혹시 반창고 있으세요?" 라고 했다고 여러분이라는 표현은 예의 없는 표현이고 근무중 본인 부상 얘기를 꺼내는 건 눈치 없는 짓이라면서 꼰대짓함. 그 말 들은 날 바로 퇴사했는데 ㄹㅇ 잘한 듯. 돈 벌겠다고 계속 다녔으면 못 볼 꼴 계속 보면서 정신은 점점 피폐해졌겠지..

저런 행동 자체만으로도 짜증나는데 그 놈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진짜 소름끼침. 160대인 여자들보다 더 작고 피부 까무잡잡하고 눈 작으면서 찢어지고 맨날 거지같은 후드티 입고 다니는데 뚱뚱해서 배 불룩 나온 것도 꼴 보기 싫음. 나이는 과장이라고 하니까 30대 후반 이상은 될 것 같고. 그동안 20대 초반 여성분 위주로만 데스크 직원 모집했는데 다들 1개월도 안 되서 그만뒀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던데 왜인지 잘 알겠더라 ㅋㅋㅋ 나이 많고 뚱뚱하고 못생긴 키작남에 겨우 ㅈ소기업 과장인 자식이 어떻게든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려고 저런 방법까지 쓴다는 게 너무 한심하고 경멸스러움. 다른 여직원들도 걔한테 까칠한 말투와 경멸스럽다는 표정으로 대하던데 단순히 못생긴 이성하고 얘기한다는 이유만으로 저러는 게 미심쩍기는 했음. 다른 여직원들한테도 껄떡댔겠지.

청담동 성형외과 모ㅈ클리닉(ㅁ즈의원) 어리고 예쁜 친구들은 절대 지원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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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둑굳굳 2022-06-23 19:07
고생많았어요 ㅠ 진심 고생많았네… 뭔지알아여 기분도 기분이지만 내 시간 진심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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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ㄱㄴㄱ 2022-06-23 21:25
와 진자 토나온다;;아직도 직장내에 저런 사람이 있다니 욕보셨네요 ㅜ 그래도 일찍 퇴사하셔서 천만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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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에스트라뇨 2022-07-01 04:38
살면서 경험상 외모가 지저분 하고 키작은 놈들이 변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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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히 2022-07-08 13:07
ㄴ인정. 못생긴 남자들이 자격지심이랑 열등감 때문에 바람도 잘 피고 여자에 한이 맺혀서 변태적 기질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잘생긴 남자들이 겸손하고 괜히 오해 사기 싫어서 얌전하게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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