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원 ㅂㄹㄱ에서 배달대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배달대행을 잘해보려고했는데 가게 곳곳마다 너무 좋은데들이 너무 없기도 합니다.
수원쪽이 너무 양아치들이 너무 많고 게다가 차량으로 배달하기 불편한 가게들이 너무 많네요.
비수기라서 콜이 많이 없기두하구요. 하다가 안될거 같아서 사무실에 누구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담당자 핸드폰 번호로 사무실 쉼터 아무데나 배달 문앞에 놓고 가듯이 카드기하고 조끼를 사진찍고
`죄송하지만 사정있어서 퇴사해야할거 같습니다.`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숫자1이 없어지자 반응이 없군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싫을만도 하겠죠.
ㅂㄹㄱ 다른지사에서 면접본다면 `누구님 여기지사에서 근무하셨네요` 라고 들으면 왠지 할말도 없어지겠네요.
이렇게 되면 다른지사로 가기 쉽지 않을까요?
ㅅㄱㄷㄹ ㄱㅇㄷ ㅂㄹ 3업체들 가봐서 알겠지만 다른지사에서 근무한게 걸린적이 있어서요.
그렇다고 아예 못들어가게 하지않는데 근무이력있어도 그 지사장님이 지사마다 틀린데가 있습니다.
어떤데는 알아서 cid 풀어주면서 입사를 시키는데도 있고 어떤데는 전에 일했던데 직접 전화해서 퇴사해야 여기로 올
수있다고 하는데두 있습니다.
이글 보고 기분 나쁘셨더라면 즉시 삭제처리하겠습니다. 이런글 왠만해서 올리면 안되는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