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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각

  • saday
  • 2022-05-17 00:32
  • 댓글17
  • 조회594

23살 여자 만성 우울증 가지고 있고
지금 또 우울증 심하게 와서 너무 우울해요
침대밖을 벗어나지 못할정도로
되는 것도 없고 하고픈 것도 없고 가족도 다 싫고
친구도 없고 공부도 하기 싫고 다 그냥 너무 무기력해요
약먹고 있는데 요새 효과도 이제 없는거 같고
밖에 나가라 산책하라 하는데 이런 상태로 나가봤자 더 우울했구요
알바고 뭐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하기가 싫어서
관두고 싶고 그러면서도 사람 만나면서 다시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없나 찾아요
나는 뭘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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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3109**9 2022-05-17 00:34
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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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일하기 2022-05-17 00:37
일용직 알바하세요 쿠팡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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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폭주뛴다 2022-05-17 00:43
그럴땐 솔직히 답이 없어요 헤어나올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세요 자연스레 다시 일어설수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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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7139**7 2022-05-17 01:17
저도 24살때 몇년 알고지낸 사람한테 사기당해서 우울증에빠져 몇년 방에서만있고 활동적인생활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짜 허승세월을 보내는게 습관이되서 시간만 금방가버리고 한게없는 인생이 되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맘이 잡히더라구요 근데 저처럼 너무 길게 방황하시진 마시고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계시다면 일단 부모님 성향이 어떠실지 모르지만 상황을 설명하시고 심적으로 너무힘들고 어느정도기간을 쉬고싶다고 먼저 말해보세요 지금 얘기를안하시고 그냥 계시면 부모님은 답답하기만합니다
기간을 정해두세요 딱 1년만 방황하자 아님 몇개월만 방황하자 그리고 그기간동안 맘편하게 지내세요
조급해 지지 마세요 근데 오랜기간 을 방황 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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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건물주 2022-05-17 02:22
진심 저를 보는거같애서 하는말인데 쿠팡가세요 아니 가보세요 저는 우울증 쿠팡 가면서 힘들고 아무생각없으니 그냥 사는거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아졌어요 터치안받고 무작정 걷고 피킹만하고 그러다 우울이 나아지고 생각하게되고 앞으로를 계획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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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7278**2 2022-05-17 03:27
저도 우울증심하게와서 약도먹고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부질없어요 옆에서 도와주는사람이 있어야되요 가족이든 애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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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트 2022-05-17 06:57
1년.해운대/ 너희들은 뭐만하면 쿠팡 가라고 홍보하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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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7 08:39
타인에게.의존하는거 비추입니다. 그렇게되면 타인 덕에 정상으로 돌아올수도 있지만 그와반대로 타인때매 정상에서 벗어날수있어요. 물론 곁에 좋은사람이 있어 도움받을수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거에만 전적으로 의지해선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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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7 08:54
저도 개인적으로 우울증을 겪고 있었는데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우울하지 않으니 우울증이 아니지라고 생각하며 애써 부정했어요. 자기비하를 계속하면서도요.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분명 우울증이였고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삶을 끝낼 용기가 없던거였죠. 비단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사실 우울하다 무기력하다 이런 소리가 나올때면 배가 부른겁니다. 사람 몸이란게 몸과 정신에 고통을 느끼고 슬픔을 느낄때면 그걸 이겨낼만한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정말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이상 그래요. 그래서 정말 힘든 상황 끝이보이는상황에 마주하면 역설적으로 주저앉지 않을 힘이 생겨요. 하지만 그런 호르몬이 분비되기 전까지의 수준에서 계속 맴돌면 절대 우울증에서 벗어날수가없어요. 물론 운동하고 정상적인 사회패턴대로 움직이고 그런게 처음하기까지 굉장히 힘들수 있겠죠. 하지만 첫발자국이 있어야 마지막 발자국이 있는겁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거에요. 행복 거창한게 아니고 불행하지 않은게 행복입니다. 더불어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선명해지고요. 항상 불행하게 느껴져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면 그게 행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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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늪 2022-05-17 08:59
그냥 하면 돼요 부정적인 상태에서 과도한 고민과 생각은 또 다른 부정적 감정만 야기할 뿐입니다. 그냥 걷고 그냥 일하고 그냥 운동하다보면 점차 부정적인 생각이 덜 해지고 점차 나아질거에요. 뭐 거창하게 행복해야돼 이런 강박이나 의식 가질필요없고요. 정상이 될필요도 없고 남들과 같은 길을 걸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냥 살면서 겪는 하나의 퀘스트 같은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단단해지고 진짜 행복을 깨닫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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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gygh 2022-05-17 09:09
착한동생이네 기운내요 아직어린데 41살 아재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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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095**6 2022-05-17 10:25
부모님...가족을 생각 하시면서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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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색 2022-05-17 12:05
제가 그랬어요. 근데 감사할 일이 없어도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시간될때마다 외쳤더니 감사할 일이 생기면서 우울증이 사라지더군요. 님도 그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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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진실 2022-05-17 16:26
체육복입고 운동장가서 뛰세요 땀뻘뻘날때까지 뛰세요
그러면 우울증이뭔지 잊게되요
땀많이 흘리면 우울한게 뭔지 모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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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o 2022-05-17 22:38
회사다녀도 주위사람을잘만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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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326**5 2022-05-17 23:30
제가 극복한 걸 알려드릴께요
등산을 하세요 처음하면 온 몸이 쑤시고 3일 ~7일
근육통오고 다음부터는 할만해집니다
일단 몸부터 극복하는 걸 느끼길 바래요
이런저런
핑계는 이제그만 몸땡이를 움직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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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920**8 2022-05-28 12:18
운동이 답입니다. 정말로 헬스장 끊어서 런닝머신 30분정도 하고 샤워하세요. 30분만 하면 하루 목표 끝난다 생각하시고 일단 매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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